▒ 한국장로교총연합회 ▒
Untitled Document

HOME > 행사 및 소식 > 주요뉴스
 
 한국장로교총회설립 100주년 역사사진집 발간 전체목록
한국장로교총회설립 100주년 역사사진집 발간
"한국장로교회와 민족"

한국장로교총연합회(대표회장 윤희구 목사)는 장로교단 설립 100주년을 맞아 총회 역사를 돌아볼 수 있는 사진집을 발간했다.

총연합회가 이번에 발간한 사진집은 ‘한국장로교총회 설립 100주년 역사 사진집’으로 초대 총회장이자 1887년 서울 새문안교회를 설립한 호레이스 언더우드(한국명 원두우)의 초상화부터 지난해 7월 ‘장로교의 날’ 행사까지 한국 장로교회의 역사를 모두 사진으로만 담았다.

사진집은 제1장에서 연세대, 숭실대, 세브란스의료원, 진주의료원 등 한국에 대학과 병원을 세운 선교사들의 모습을 담았다. 선교사 자녀들의 유아세례 모습과 이사 모습, 한국어 교습 등 당시 외국인 선교사의 생활 모습도 만날 수 있다. 19세기 말 세워진 황해도 소래교회와 평양 대부흥운동에 헌신한 장대현교회, 평양 서문밖예배당 등 한국교회 초기 건축물도 감상할 수 있다.

한글 성경을 보급한 주역들과 초기 한글 성경 및 찬송가 사본을 담은 사진도 실렸다. ‘신학지남’(평양 장로회 신학교 기관지), ‘기독교 사상’, ‘새벗’(1950년대 어린이 교양잡지) 등 기독교 관련 문헌 자료도 다수 수록됐다.

제2장은 주일학교와 청년수련회, 목사 수양회 및 사경회 등 교회의 부흥운동을 소개했다. 한국장로교 초대 목사 7인과 부흥사 김익두 목사, 신사참배를 거부해 옥중 순교한 주기철 목사, 영락교회 한경직 목사 등 한국 장로교회 역대 지도자들의 모습도 볼 수 있다. 기독교적 시선으로 촬영한 6·25전쟁과 민주화운동 당시 기독교인들의 활약상도 눈여겨 볼 만하다.

제3장에서는 월드비전과 한국어린이재단, 한국기독교연합봉사단, 밀알학교 등 기독교 복지재단을 설립해 운영하는 등 사회 공헌에 앞장 선 한국 장로교회의 활약상을 담았다. 각종 세계대회 및 총회 유치 활동과 세계 선교사역 등 세계 속 한국교회의 위상도 확인할 수 있다.

편찬위원장 이종윤(서울교회) 목사는 “한국 장로교의 발자취를 느낄 수 있는 귀한 사진자료 300여점을 여러 곳의 도움을 받아 수집했고 이를 사진집에 담았다”면서 “한국 근대교회사의 중요한 역사자료이므로 한국교회에 유용하게 쓰이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사진집판매금액: 30,000원 계좌: 신한은행 100-027-882602 예금주: (사)한국장로교총연합회
입금후 연락주시면 발송해드립니다.
02-764-0950